Day 7
이름을 부르시는 부활의 주님
오늘의 말씀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는 말이라) (16절)"
묵상 개요
- 막달라 마리아는 무덤 밖에서 울고 있었습니다.
- 예수님께서 살아나셨지만 처음에는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녀의 이름을 부르시는 순간, 마리아는 그분을 알아보았습니다.
- 부활은 단지 죽음을 이기신 사건만이 아니라, 슬픔 가운데 있는 한 사람을 친히 찾아오시는 주님의 사건이기도 합니다.
깊은 묵상
작년에는 부활의 기쁨을 전체적으로 다루었다면, 올해는 부활하신 주님이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시는 장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마리아는 빈 무덤 앞에 있었지만, 여전히 슬픔에 붙들려 있었습니다. 부활이 이미 일어났어도 그녀의 마음은 아직 어둠 속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 슬픔을 책망하지 않으시고, 이름을 부르시며 만나 주셨습니다.
이 장면은 부활이 매우 인격적인 복음임을 보여 줍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막연한 희망이 아니라, 나를 아시고 나를 부르시고 나를 다시 세우시는 주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부활 신앙은 단순히 교리를 아는 것이 아니라, 오늘도 나를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에 응답하는 삶입니다.
[자신의 마음에 새기기]
- 나는 부활의 소식 앞에서도 여전히 슬픔과 두려움에 붙들려 있지 않습니까?
- 주님께서 지금 내 이름을 부르신다면 무엇이라고 응답하겠습니까?
-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사람답게 오늘 새롭게 시작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찬양: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오늘의 묵상 나눔
성도님들이 나누어 주신 은혜의 고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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