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예루살렘을 향한 주님의 눈물
오늘의 말씀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41-42절)"
묵상 개요
-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 가까이에 이르러 그 성을 보시고 우셨습니다.
- 사람들은 메시아를 맞이하는 환호 속에 있었지만, 예수님은 그 도시가 참된 평화의 길을 알지 못하고 있음을 보셨습니다.
- 겉으로는 종교와 열심이 있었으나, 정작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의 때를 깨닫지 못한 것입니다.
- 주님의 눈물은 단순한 감정 표현이 아니라, 잃어버린 영혼과 완고한 공동체를 향한 사랑의 눈물이었습니다.
깊은 묵상
고난주간의 시작을 주님의 눈물로 여는 것은 매우 의미 있습니다. 예수님은 죄와 멸망을 향해 가는 예루살렘을 향해 분노만 쏟지 않으시고 먼저 우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마음의 방향을 보여 줍니다. 심판 이전에 애통이 있고, 책망 이전에 사랑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도 신앙의 외형은 가질 수 있지만, 정작 하나님의 평화를 놓치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교회에 다니고 예배를 드리지만 마음은 완고해져 있을 수 있습니다. 주님은 지금도 우리 삶을 바라보시며 무엇을 보실까요. 내 삶에 평화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하나님 없이 굴러가는 자리가 있다면, 그곳에 주님의 눈물이 머물고 있을지 모릅니다. 고난주간 첫날은 주님의 마음으로 나 자신과 공동체를 바라보는 날이어야 합니다.
[자신의 마음에 새기기]
- 나는 하나님의 방문하심을 놓친 채 익숙한 신앙만 반복하고 있지 않습니까?
- 주님께서 내 삶을 보시며 기뻐하실 부분과 슬퍼하실 부분은 무엇입니까?
- 내가 다시 돌아와야 할 참된 평화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주님, 무뎌진 내 마음을 깨우시고 주의 평화를 알게 하소서.’
오늘의 찬양: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Hosanna)
오늘의 묵상 나눔
성도님들이 나누어 주신 은혜의 고백입니다.
총 4건
⛪
요나단 성도꿈을심는교회
"나의 마음이 주님의 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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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성도꿈을심는교회
"성전을 정화시키고자 하시는 예수님의 열정과 단호함에 감동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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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성도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그토록 열심히 살아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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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순 성도
"행복합니다. 이 묵상이 우리에게 큰 감동이 될것 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