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
한 알의 밀알로 사는 길
오늘의 말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4절)"
묵상 개요
- 예수님은 자신의 때가 이르렀음을 말씀하시며,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셨습니다.
- 이는 곧 예수님 자신의 죽음과 영광을 가리키는 말씀이며, 동시에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도의 길을 보여 줍니다.
- 생명을 움켜쥐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려 열매 맺는 삶이 참된 길입니다.
깊은 묵상
고난주간은 결국 죽음을 통과하여 열매로 나아가는 길을 묵상하는 시간입니다. 예수님은 자기보존의 길이 아니라 자기내어줌의 길을 택하셨습니다. 세상은 잃지 않는 삶을 지혜라고 말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께 드려지는 삶이 열매 있는 삶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도 붙들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체면, 시간, 계획, 안전, 인정, 소유를 놓지 않으려 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 붙듦이 오히려 열매를 막는다고 말씀하십니다. 물론 자기부정은 무조건적인 자기파괴가 아닙니다. 그것은 주님을 위해, 복음을 위해, 사랑을 위해 자신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한 알의 밀알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변하여 열매가 됩니다.
[자신의 마음에 새기기]
- 나는 지금 무엇을 너무 꽉 붙들고 있습니까?
- 하나님께 드려야 하지만 계속 미루고 있는 자리는 어디입니까?
- 내 삶에서 한 알의 밀알 같은 순종은 어떤 모습일 수 있습니까?
‘주님, 사라지는 헌신이 아니라 열매 맺는 순종으로 살게 하소서.’
오늘의 찬양: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찬송가 461장)
오늘의 묵상 나눔
성도님들이 나누어 주신 은혜의 고백입니다.
총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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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성도조이플 처치
"배신한 가롯유대도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위대함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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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만 성도
"얼마나 아프실까? 우리의 연약함을 돌보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
이부장 성도
"무엇을 위해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