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주님
오늘의 말씀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17절)"
묵상 개요
- 예수님은 십자가를 앞두고 제자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 세상에서 그들을 데려가 달라고 하지 않으시고, 악에 빠지지 않게 지켜 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 또한 진리로 거룩하게 하시고, 제자들이 하나 되게 해 달라고 간구하셨습니다.
- 예수님의 마지막 시간은 불안과 초조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중보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깊은 묵상
작년에는 세족식과 최후의 만찬을 중심으로 묵상했다면, 올해는 그 밤에 울려 퍼진 주님의 기도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약함을 모르지 않으셨습니다. 곧 흔들리고 넘어질 것도 아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위해서 기도하셨습니다.
이 장면은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우리는 종종 내가 신실해야만 하나님께서 나를 붙드신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주님께서 먼저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또한 이 본문은 공동체를 향한 도전이기도 합니다. 주님은 제자들의 능력이나 성취보다, 진리 안에서의 거룩함과 하나 됨을 구하셨습니다. 고난주간의 목요일은 나 혼자만의 신앙이 아니라, 함께 지켜지고 함께 거룩해져 가는 공동체를 생각하게 합니다.
[자신의 마음에 새기기]
- 나는 주님께서 지금도 나를 위해 기도하신다는 사실을 얼마나 믿고 있습니까?
- 내 삶을 지키기 위해 더 붙들어야 할 진리는 무엇입니까?
- 내가 회복해야 할 공동체의 관계와 하나 됨은 무엇입니까?
‘주님, 나를 위해 기도하시는 사랑 안에 머물게 하소서.’
오늘의 찬양: 주님은 산 같아서
오늘의 묵상 나눔
성도님들이 나누어 주신 은혜의 고백입니다.
총 2건
⛪
김태풍 성도
"나의 마음에 주님 주시는 기쁨이 넘치네"
⛪
이권사 성도
"최후의 만찬에 주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지~;;"